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아차 채권발행 연기 큰 우려요인 아니다..도이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리 상승으로 기아차가 글로벌채권 발행을 연기했지만 큰 우려 요인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도이체방크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악화에 따른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기아차에 국한된 문제만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기업인 아르셀로미탈 역시 채권 발행을 연기한 바 있다는 점을 지적.

    도이체는 해외채권 발행이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이 안정되면 회사측이 당초 계획대로 해외채권 발행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 증권사는 기아차의 현금흐름이 내년엔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제철 등 보유하고 있는 주요 계열사의 지분가치 역시 주목할만 하다고 설명.

    도이체는 기아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로 제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밥 안 먹어도 든든하다"던 삼전 개미…'화들짝' 놀란 이유 [종목+]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 시대'의 일등공신 삼성전자 주가가 올 들어서만 30% 가까이 뛰며 최고가 행진을 펼치고 있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올...

    2. 2

      코스피 '5000' 돌파에 소외된 코인 투자자…"부러움에 한숨만"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돌파하여, '꿈의 지수'를 현실로 만들었다. 반면 같은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가상자산 투심은 더욱 위축되는 모양새다.22일 코스피 지수...

    3. 3

      반도체 밀릴 땐 '차·방·원'이 끌어…쉴 틈 없는 코스피

      ‘코스피지수 5000’이라는 성과는 반도체를 넘어 국내 주요 산업 전반으로 성장동력이 확산한 결과다. 반도체주가 주춤할 때도 자동차, 방위산업, 원전 등 다른 대형 주도주가 순환매 장세를 이끌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