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디스플, 상한가 직행..SKT와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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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디스플레이가 장 시작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프로젝터의 기술 및 제품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2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일진디스프레이는 전날보다 14.83% 오른 1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오름세다.
일진디스플레이는 이날 공시를 통해 SK텔레콤과 마이크로프로젝터(나노프로젝터)의 기술 및 제품을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프로젝터 시장창출을 통해 올해 100억원, 내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2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일진디스프레이는 전날보다 14.83% 오른 1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오름세다.
일진디스플레이는 이날 공시를 통해 SK텔레콤과 마이크로프로젝터(나노프로젝터)의 기술 및 제품을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프로젝터 시장창출을 통해 올해 100억원, 내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