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은 29일 일본 TV포털 사업을 위해 옐로우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일본 현지에 TV포털 사업을 위해 총 10억엔 규모의 법인을 설립해 30%의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라며 "셀런은 기술과 서비스를, 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컨텐츠 공급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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