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세이 청순섹시한 매력 돋보이는 화보 공개
2007년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가수 세이가 사랑스러움 가득한 스타화보를 29일 선보였다.

데뷔 초 ‘신비가수’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무표정하고 독특한 느낌을 선보였던 터라 금번 스타화보 공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이 스타화보는 공개된 지 불과 하루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입소문을 타 접속이 폭주하고 있다. 사랑스러움과 신비롭게 감추어진 섹시함이 공존해 소장가치가 뛰어난 화보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화보 관계자들은 세이가 스타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완소녀’로 거듭났다며 감탄을 금치 못 하고 있다. 일부 남성 팬들은 화보 속 세이가 너무 청순하고 귀엽고 예뻐서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저장해 놓을 정도라고.

섹시 컨셉의 여가수들이 가요계를 장악하고 있는 와중에 혜성처럼 등장한 발라드 가수 세이!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지니기 힘들다는 상식을 깨고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는 세이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랑스러운 완소녀 세이의 모습은 SKT 스타화보를 통해 흠뻑 느낄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