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이, 무표정이 뿜어내는 섹시미 발산 입력2007.06.29 14:32 수정2008.06.16 23: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07년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가수 세이가 사랑스러움 가득한 스타화보를 29일 선보였다. 데뷔 초 ‘신비가수’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무표정하고 독특한 느낌을 선보였던 터라 금번 스타화보 공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최예나, '사뿐사뿐 우아하게 등장' 가수 최예나가 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최예나, '깜찍하게 볼하트~' 가수 최예나가 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장우혁, '세월을 잊은 변함없는 모습' 가수 장우혁이 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