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골프광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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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sband and wife were having a heated arguemtn.
"You’re always talking about golf! Golf! Golf!" she screeched.
"You can‘t even remember what day we got married."
"Sure I do,"he yawned.
"It was the day after I sank that 40-foot putt on the 16th hole."
부부간에 격한 언쟁이 벌어졌다.
"당신은 입만 뻥긋했다 하면 골프 이야기 밖에 몰라요.
그저 골프, 골프! 당신 어디 우리가 결혼한 날짜를 기억이나 해요."
아내는 목청이 찢어질 듯이 소리쳤다.
"기억 하고말고. 그건 내가 16번 홀에서 40피트짜리 퍼팅을 명중시켰던 바로 그 이튿날이었단 말이오."
남편은 하품을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 screech;째지는 듯한 소리를 지르다
△ sink;(공을 골에)넣다
"You’re always talking about golf! Golf! Golf!" she screeched.
"You can‘t even remember what day we got married."
"Sure I do,"he yawned.
"It was the day after I sank that 40-foot putt on the 16th hole."
부부간에 격한 언쟁이 벌어졌다.
"당신은 입만 뻥긋했다 하면 골프 이야기 밖에 몰라요.
그저 골프, 골프! 당신 어디 우리가 결혼한 날짜를 기억이나 해요."
아내는 목청이 찢어질 듯이 소리쳤다.
"기억 하고말고. 그건 내가 16번 홀에서 40피트짜리 퍼팅을 명중시켰던 바로 그 이튿날이었단 말이오."
남편은 하품을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 screech;째지는 듯한 소리를 지르다
△ sink;(공을 골에)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