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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데드크로스 발생 전후 눈여겨봐야-서울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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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증권은 2일 코스피 5-20일선 데드 크로스가 발생 ±3일 안에 단기 저점이 나오지 않을 경우 지수는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증권사 지기호 투자분석팀장은 "지난달 29일 코스피는 5일선이 20일선을 하향 돌파하는 '데드 크로스'가 발생했다"며 "강세장에서는 데드 크로스 발생 ±3일안에 저점이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3일안에 저점이 나오지 않을 경우 지수는 추가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변화일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 팀장은 7월 첫째주 주식시장은 박스권 안에서 소강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주간 등락 범위는 1716~1780P로 예상했다.

    단기적으로 1716~1724P가 지지선 역할을 하면서 1800P가 저항선 역할을 하는 좁은 박스권 흐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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