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투證, '하나대투증권'으로 공식 출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투자증권이 2일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정태)'으로 사명을 바꿔 공식 출범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본사 1층에서 김정태 사장을 비롯해 전홍렬 금감원 부원장, 황건호 증권업협회장, 윤태순자산운용협회장 등 임직원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사명(社名)과 CI'를 공식 선포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번 신사명 도입을 계기로 자산관리부문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재 시장점유율(M/S) 2%대에 머무르고 있는 '브로커리지'부문을 연말까지 5%대 수준으로 높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2배인 120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고 수년 내에 브로커리지 M/S를 8% 대까지 확대, 증권리테일 및 자산관리에 있어 국내 최고의 초우량 금융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하나대투증권'은 하나금융그룹에서 금융상품 판매채널로 자산관리와 브로커리지 분야에 특화하고 'HFG IB증권(구 하나증권)'은 IB에 주력하게 된다.

    한편 하나대투증권 출범을 기념해 이날 전국 영업점에서는 '고객 사은의 날'행사를 마련했다.

    또 7월 한 달 동안 전 영업점에서 일반투자자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BIG FESTIVAL'사명변경 이벤트를 마련, 새로운 사명을 맞힌 투자자들에게 홈페이지 추첨을 통해 고급승용차 등 경품지급 행사도 개최한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켓칼럼] 신임 연준 의장 지명과 채권시장 전망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민지희 미래에셋증권 애널...

    2. 2

      매일 역사 쓰는 코스피…"글로벌 수익률 압도적 1위"

      코스피지수가 5700과 5800을 한달음에 뚫은 20일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0.05% 오르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대신 최근 쉬어간 주도주인 SK하이닉스와 조선·방위산업·원전주가 힘...

    3. 3

      "섣부른 기대감에 주가 고공행진"…전문가 줄줄이 '경고'

      로봇용 배터리 수요 기대로 고공행진 중인 2차전지주에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전기자동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따른 실적 악화 추세를 뒤집을 만한 대규모 수요 창출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밸류에이션(실적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