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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통법 법사위 통과' 증권주 상승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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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주가 자통법 국회 법사위 통과 소식에 상승폭을 점점 늘리고 있다.

    2일 오전 11시26분 현재 대우증권(5.26%) 삼성증권(5.92%) 우리투자증권(3.71%) 미래에셋증권(6.94%) 동양종금증권(5.46%) 현대증권(6.94%) 대신증권(6.86%) 키움증권(6.38%) 급등하고 있다. 베트남 하이퐁증권사에 120억원을 투자한다는 개별 소식도 나온 브릿지증권은 9.70% 치솟고 있다.

    증권업종 지수는 전일대비 4.99% 상승 중이다.

    지난달 중순 M&A 이슈와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실적호전 기대감 등으로 큰 폭으로 올랐던 증권주는 신용융자 규제라는 된서리를 맞고 최근 주춤했지만 다시 상승엔진을 걸고 있다.

    기관이 268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적극적으로 사고 있고 외국인도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매도 우위를 기록.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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