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디어칸이 '경향닷컴'으로 새출발한다.

경향신문 자회사인 인터넷 경향신문 '(주)미디어칸'은 지난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법인명을 '(주)경향닷컴'으로 변경했다.

경향닷컴측은 이번 사명변경이 '경향신문'과의 브랜드 통합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