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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소재한 타악퍼포먼스교육원(원장 신동훈 www.nantadrum.co.kr)은 창작 타악 퍼포먼스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문화강좌의 개념으로 1인 솔로부터 수백명의 집단 타악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실제 악기는 물론 생활용품ㆍ재활용품ㆍ주방용품 등 다채로운 도구를 활용하고,악보나 공식도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취미 및 여가활동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레크리에이션과 타악 퍼포먼스를 접목한 수업도 진행한다.

신동훈 원장은 지금까지 약 1000회의 퍼포먼스 강의와 100회 이상의 공연을 한 '베테랑'으로 문화예술분야의 신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