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 및 분양공급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삼라가 남선알미늄의 주식 49만2860주(지분율 6.89%)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총 지분율은 51%에서 57.89%로 높아졌으며, 특별관계자수도 2인에서 4인으로 기존보다 늘어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