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종교 대표자 성지 합동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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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 종교성지 합동순례에 나선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소속 7대 종교 대표자들이 2일 첫 순례지인 천주교 대구 계산성당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환 천도교 교령,한양원 민족종교협의회 의장,한창영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김희중 주교(천주교주교회의 종교간대화위원장),지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이성택 원불교 교정원장,최근덕 성균관장.2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순례단은 종교 화합과 이해 증진을 위해 원불교 성주 성지,청도 운문사,경주 용담정(천도교)과 경주향교,영천 자천교회 등을 이틀간 순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