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은 2일 온라인복권 수탁사업자 선정을 전제로 자사를 최대주주로 하는 별도 신규법인 설립 및 자본금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규법인에 200억원 이내(지분율 40% 이내, 자기자본 대비 27.7%)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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