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화연결] 증권주 상승, 코스피 1770 회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정 전망이 우세하던 증시에 기관 매수가 대거 유입되며 코스피 지수가 1770선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증시 마감 상황과 단기 전망을 취재기자에게 알아보겠습니다. 차희건기자, 전해주시지요. 기관의 적극적인 매수 가담으로 당분간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던 증시가 강한 상승을 보였습니다. 오늘 증시는 지난 주말 미국시장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우려와 유가상승으로 혼조세로 보임에 따라 우려감이 확산되며 약보합 수준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자통법 통과와 인수합병 기대감이 겹쳐진 증권주 상승을 시작으로 보험 건설주 등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수 오름폭이 확대됐습니다. 특히 프로그램매물에도 불구하고 기관이 증권 보험업종을 중심으로 대규모 매수에 나서 기관화 장세를 촉발시켰습니다. 장중 중국 증시 약세 반전으로 주춤거리던 증시는 기관 순매수가 2천억원 가까이 늘어나면서 지난 달 22일 1770.98 기록 이후 7거래일만에 1770선을 넘어섰습니다. 기술적으로도 단기 추세선인 20일선을 상향 돌파함에 따라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여주었습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개인 매수에 따른 금융주 급등으로 사흘째 상승에 성공하며 780선을 뛰어 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수대가 낮아지며 외국인의 매물 충격이 약화됐다며 월말 월초에 나타난 단기 조정이 지표 과열을 해소하면서 기관 매수여력을 확대시켰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외국인 매도와 기관 매수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주도 종목을 찾는 매매공방이 이어질 것이라며 증권 보험 등 금융주에 이어 IT주 자동차주의 순환매에 대비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지금까지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ADVERTISEMENT

    1. 1

      활짝 열리는 휴머노이드 시대…'삼원계 배터리'의 시간이 왔다

      중국은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수년째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비야디(BYD)와 지리자동차 등 중국 내수가 뒷받침돼 배터리 기술력과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렸다. 중국 배터리의 특징은 리튬·인산철(LF...

    2. 2

      관세폭탄에도…타이어 3社 실적 '씽씽'

      미국의 관세 폭탄도 국내 타이어 업체의 질주를 막지 못했다. 한국·금호·넥센 등 국내 타이어 3사는 지난해 연간 최대 매출을 경신한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어 3사는 해외 생산과 고부가가치 제...

    3. 3

      日자민당 압승 전망, 다카이치 엔저 용인에…국채 금리 다시 꿈틀

      오는 8일 총선거를 앞두고 일본 채권시장에서 다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 일본유신회가 대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책임 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