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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중동서 명품 브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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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중동지역에서 각국 명품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중동지역 최고 마케팅 전문지인 'Communicate' 6월호가 최근 선정,발표한 톱 20 브랜드에서 가전 업체로는 유일하게 랭크됐다고 2일 밝혔다.

    잡지는 중동권 9개국 24세 미만의 고등학생,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전 세계 브랜드 중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를 주관식으로 응답하라고 하고 그 이유를 밝혀달라는 방법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LG전자는 19위로 프라다,나이키,노키아,푸마,아르마니,구찌 등과 함께 순위권에 포함됐다.

    응답자들은 LG전자 선택 이유로 '휴대전화가 섹시하다''고객서비스가 우수하다''제품 보증기간이 길다' 등을 꼽았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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