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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세대 인재 잡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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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세대의 인재를 잡아라.'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3일 보고서를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차세대 노동력이 될 '밀레니엄 세대' 인재들을 채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들을 끌어들이는 데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소개했다.

    골드만삭스는 우선 노동력의 세대를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한 뒤 각 세대의 특징을 설명했다.

    1933∼1945년생 그룹인 '전통 세대'는 방대한 지식 기반을 지닌 규율이 잡힌 팀플레이어들이고,1946∼1964년생 그룹인 '베이비붐 세대'는 낙천적이고 경쟁력이 있으나 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세대이다.

    또한 1965∼1976년생 그룹인 이른바 'X세대'는 독립적이고 활달하고 적응력이 있으며 실용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끝으로 'Y세대'로도 불리는 밀레니엄 세대는 1977년 이후 출생자들로 테크놀로지에 정통하고 팀 지향적이며 성장과 성취에 관심이 많고 승진과 직위에 의해 동기가 부여되는 그룹이다.

    골드만삭스는 특히 밀레니엄 세대는 '성공하기 위해 못 참는' 성향이 있어 이들 세대의 인재 확보가 기업 성장에는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는 직장에서 일할 때 △개인 가치와 기업 가치의 결합 △신속한 승진 및 경력 개발 △상사의 업무 교육 및 조언 △팀워크 △직장과 생활의 균형 △융통성 있는 업무 방식 △첨단 테크놀로지의 사용 등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동열 기자 shin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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