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 하반기 30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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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업체인 C&우방은 3일 하반기 중 전국 9곳에서 아파트 3000여가구를 새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우방은 수도권에서 오는 11월 경기도 고양시 고양동에 232가구,12월에는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주상복합 144가구 등 500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또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이달 대구 북구 복현동 재건축아파트 332가구를 시작으로 9월에 남구 대명동 교대역 우방유쉘 258가구,12월에는 수성구 범어동 범어신천시장 재건축사업 174가구 등 3개 단지 764가구를 분양한다.
이와 함께 전남 목포 하당동 309가구와 울산시 신천동 610가구,충남 아산시 용화지구 877가구를 올해 안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우방은 수도권에서 오는 11월 경기도 고양시 고양동에 232가구,12월에는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주상복합 144가구 등 500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또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이달 대구 북구 복현동 재건축아파트 332가구를 시작으로 9월에 남구 대명동 교대역 우방유쉘 258가구,12월에는 수성구 범어동 범어신천시장 재건축사업 174가구 등 3개 단지 764가구를 분양한다.
이와 함께 전남 목포 하당동 309가구와 울산시 신천동 610가구,충남 아산시 용화지구 877가구를 올해 안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