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유세에 나선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2일 아이오와주 디모인의 주립박람회장에서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디모인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