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통법 통과' 증권주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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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자통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최대 수혜주로 부상한 증권업종 주가가 계속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12분 현재 증권업종 지수는 2.26% 오르고 있다. 기관이 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개인이 순매수에 나서며 받아가고 있다.
대우증권(1.39%) 삼성증권(2.94%) 우리투자증권(2.77%) 현대증권(2.84%) 미래에셋증권(3.10%) 등 증권주 대부분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키움증권도 3.66% 오르고 있다. 유화증권은 보합.
메리츠증권은 이날 "자통법 통과로 자본시장의 성장과 금융투자업의 발전을 통한 성장 기회를 갖게될 것이며 주가측면에서 증권회사 대형화 및 전문화,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4일 오전 9시12분 현재 증권업종 지수는 2.26% 오르고 있다. 기관이 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개인이 순매수에 나서며 받아가고 있다.
대우증권(1.39%) 삼성증권(2.94%) 우리투자증권(2.77%) 현대증권(2.84%) 미래에셋증권(3.10%) 등 증권주 대부분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키움증권도 3.66% 오르고 있다. 유화증권은 보합.
메리츠증권은 이날 "자통법 통과로 자본시장의 성장과 금융투자업의 발전을 통한 성장 기회를 갖게될 것이며 주가측면에서 증권회사 대형화 및 전문화,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