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서브원 신용등급 'A2+'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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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4일 서브원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서브원에 대해 "LG그룹을 기반으로 안정된 영업구조와 매출성장이 가능성하고, 영업특성상 운전자본이나 설비투자 부담이 낮아 원활한 현금흐름이 유지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2005~2006년 재무적 부담요인으로 작용하던 리조트 사업이 원활하게 분양대금이 유입되면서 향후 투자부담을 완화시키고 재무구조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한신평은 서브원에 대해 "LG그룹을 기반으로 안정된 영업구조와 매출성장이 가능성하고, 영업특성상 운전자본이나 설비투자 부담이 낮아 원활한 현금흐름이 유지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2005~2006년 재무적 부담요인으로 작용하던 리조트 사업이 원활하게 분양대금이 유입되면서 향후 투자부담을 완화시키고 재무구조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