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2분기 온라인 트레이딩 서비스 최우수-스톡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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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금융서비스 평가기관인 스톡피아는 2분기 '온라인 트레이딩 서비스' 평가결과 대신증권이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스톡피아는 대신증권이 초보자 및 신규고객을 고려한 서비스 개편을 통해 활용도 및 접근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 보다 합리적인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한국투자증권과 현대증권도 상대적으로 우수한 온라인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
부문별로는 대신증권이 트레이딩 부문 우수 증권사로 선정됐고, 한국투자증권과 현대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이 각각 정보제공과 커뮤니케이션, 지원서비스, 속도/안정성 부문에서 우수 증권사로 꼽혔다.
스톡피아는 지난 4월2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약 3개월간 온라인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28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HTS와 홈페이지, WTS 등에 대해 400여개의 기준을 토대로 평가를 진행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스톡피아는 대신증권이 초보자 및 신규고객을 고려한 서비스 개편을 통해 활용도 및 접근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 보다 합리적인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한국투자증권과 현대증권도 상대적으로 우수한 온라인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
부문별로는 대신증권이 트레이딩 부문 우수 증권사로 선정됐고, 한국투자증권과 현대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이 각각 정보제공과 커뮤니케이션, 지원서비스, 속도/안정성 부문에서 우수 증권사로 꼽혔다.
스톡피아는 지난 4월2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약 3개월간 온라인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28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HTS와 홈페이지, WTS 등에 대해 400여개의 기준을 토대로 평가를 진행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