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5일만에 200만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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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세계 최초로 개봉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가 5일 만에 200만 돌파라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트랜스포머'는 7월 2일까지 전국 705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서울 667,000명, 전국 2,072,386명을 동원했다.
장마철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40만명의 관객들이 '트랜스포머'를 찾고 있는 것이다.
'트랜스포머'가 외화 최고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여부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변신 로봇의 화려한 비주얼과 '마이클 베이' 표 액션, '스티븐 스필버그' 식 유머와 동심,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등 오락 영화의 모든 요소를 다 갖춘 작품이라는 평과 함께 올 최고의 흥행작이 될 것이라 점쳐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트랜스포머'는 7월 2일까지 전국 705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서울 667,000명, 전국 2,072,386명을 동원했다.
장마철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40만명의 관객들이 '트랜스포머'를 찾고 있는 것이다.
'트랜스포머'가 외화 최고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여부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변신 로봇의 화려한 비주얼과 '마이클 베이' 표 액션, '스티븐 스필버그' 식 유머와 동심,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등 오락 영화의 모든 요소를 다 갖춘 작품이라는 평과 함께 올 최고의 흥행작이 될 것이라 점쳐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