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 강세 이어져 … 실적 전망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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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들의 강세 행진이 지칠 줄 모르고 있다.
5일 오전 9시 32분 현재 현대중공업과 STX조선은 2%대, 대우조선해양은 3%대 오름세다.
현대미포조선은 6%대 급등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은 1%대 상승중이다.
전날 시가총액 3위에 올라섰던 현대중공업은 이날 시가총액 30조원을 넘었다.
신고가 행렬도 계속되고 있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이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키움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이 올해 사상 최초로 영업이익이 1000억원대에 진입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2만7000원에서 46만1000원으로 대폭 상향조정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5일 오전 9시 32분 현재 현대중공업과 STX조선은 2%대, 대우조선해양은 3%대 오름세다.
현대미포조선은 6%대 급등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은 1%대 상승중이다.
전날 시가총액 3위에 올라섰던 현대중공업은 이날 시가총액 30조원을 넘었다.
신고가 행렬도 계속되고 있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이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키움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이 올해 사상 최초로 영업이익이 1000억원대에 진입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2만7000원에서 46만1000원으로 대폭 상향조정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