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신 "신주발행효력정지 소송 가처분신청서 확인" 입력2007.07.05 11:12 수정2007.07.05 11: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신은 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신청인 티에스아이사모기업인수증권투자회사와 파이낸스 그룹텐의 법무 대리인으로부터 제3자 유상증자로 이사회 결의한 신주에 대한 신주발행효력정지 등의 가처분신청서를 팩스로 전송받았다"고 밝혔다.회사측은 "신청서에 대한 관할법원의 접수증명원이나 관할 법원의 공식적인 송달서류를 수취하지 못하였다"라며 사실이 확인될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투자 확대…SKT가 2억달러 베팅한 美 기업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매그니피센트7(M7) 종목의 월가 목표주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지난 1일 종가 대비 최대 2... 2 '밸류업 ETF' 구성종목에 삼성전자가 없다?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내놓은 ‘코리아밸류업지수’를 기초로 한 상장지수펀드(ETF) 12종과 상장지수증권(ETN) 1종이 4일 동시 상... 3 "드디어 탈출합니다"…카카오 개미들 환호 터진 이유 장기 부진에 빠진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 지난 9월 연저점에서 주가가 싸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시된 가운데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소식에 동반 상승했다. 다만 중장기 전망은 네이버가 밝게, 카카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