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목동점 6일 개점 … 책ㆍ음반 등 21만종 갖춰 입력2007.07.05 18:00 수정2007.07.06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문고는 6일 서울 CBS건물 지하 1층에 3064㎡ 규모의 목동점을 개점한다.목동점은 18만권의 책과 3만여종의 문구,음반 등을 판매하며 문화 이벤트 공간인 '티움'(Tium),고객 쉼터 '북카페',어린이 독서 전용 공간 '키즈 티움' 등을 갖췄다.개점 기념으로 슈퍼주니어 등 가수 사인회,소설가 김훈 사인회,전문 강사들의 영재교육 특강 등이 열릴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성용인 줄 알았는데 "지디도 했다"…스카프 두르는 남자들 지난 4일 국내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각광받는 가수 지드래곤(GD)는 해외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들어서면서 독특한 스카프 패션을 선보였다. 바로 샤넬의 꽃무늬(까멜리아) 실크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턱 끝에서 묶어주는... 2 더 화려해진 부산불꽃축제…9일 광안리 해수욕장서 개막 더 화려해진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부산불꽃축제가 9일 열린다.4일 부산시에 따르면 '제19회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9일 오후 7시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올해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나이아가... 3 "고학력·전문직·부자, 치매 걸릴 확률 낮다" 교육 수준과 직업, 부 등 사회경제적 요인이 노년기 치매 위험에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는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