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엠, 모토로라 휴대폰 전용 충전기… '코모모토'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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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엠(대표 이경남)은 모토로라 휴대폰 전용 휴대용충전기 '코모 모토'를 개발,미국 유럽지역 수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1회 충전으로 50분 이상 연속 통화가 가능하며 300회 이상 재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크기를 길이46mm×폭24mm×두께11mm로 작게 디자인하고 무게도 14g의 경량으로 만들어 휴대폰용 액세서리로 매달고 다니면서 필요 시에 충전할 수 있다.
회사는 꼬모 모토가 해외용 모토로라 전용 제품인 만큼 미국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수출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출 가격은 개당 8달러 선.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노키아 휴대폰용 충전기를 비롯 모든 휴대폰에 적용할 수 있는 휴대용 충전기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1회 충전으로 50분 이상 연속 통화가 가능하며 300회 이상 재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크기를 길이46mm×폭24mm×두께11mm로 작게 디자인하고 무게도 14g의 경량으로 만들어 휴대폰용 액세서리로 매달고 다니면서 필요 시에 충전할 수 있다.
회사는 꼬모 모토가 해외용 모토로라 전용 제품인 만큼 미국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수출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출 가격은 개당 8달러 선.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노키아 휴대폰용 충전기를 비롯 모든 휴대폰에 적용할 수 있는 휴대용 충전기를 내놓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