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저축은행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방식으로 300억원대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의했다.

발행 신주는 기존 주식 수의 17.48%인 250만주로 기준주가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된다.

황경남 기자 knhw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