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5일 연예인 박상원씨와 김미숙씨를 종합부동산세 명예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국세청은 올해 종부세 신고대상 인원 증가에 따른 종부세 홍보를 위해 두사람을 명예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