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정기세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에서 직원들이 잠든 소비를 깨워 매출을 올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기왓장을 격파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