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국내 유일 '글로벌 지속가능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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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뽑은 44개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은 에너지,금속·광업,식·음료,제약,미디어 등 5개 분야 120여개 글로벌 기업 가운데 가장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뽑은 것이다.
금속·광업 부문에선 포스코를 비롯해 세계 1,3위 광산업체인 BHPB와 리오틴토,오스트리아의 철강설비업체인 푀스트알피네 등이 명단에 올랐다.
골드만삭스는 "기업 지배구조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이 사회·환경 면에서도 모범적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은 에너지,금속·광업,식·음료,제약,미디어 등 5개 분야 120여개 글로벌 기업 가운데 가장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뽑은 것이다.
금속·광업 부문에선 포스코를 비롯해 세계 1,3위 광산업체인 BHPB와 리오틴토,오스트리아의 철강설비업체인 푀스트알피네 등이 명단에 올랐다.
골드만삭스는 "기업 지배구조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이 사회·환경 면에서도 모범적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