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5일 자회사인 (주)인터파크인터내셔널이 100% 출자한 인터파크 홍콩 법인을 청산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인터파크의 계열사는 총 16개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