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트남 휴대폰공장 설립 결정된 바 없다” 입력2007.07.05 16:19 수정2007.07.05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5일 베트남에 휴대폰 공장 설립 추진을 한다는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신흥시장 공략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해외공장 설립을 검토중이긴 하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퇴직연금 잘 불려볼까…신한투자증권, 작년 IRP 계좌 63%↑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개인형퇴직연금(IRP) 신규계좌수가 1만8976건으로 2023년의 신규계좌수(1만1615건) 대비 6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회사가 작년에 진행한 7가지 IRP 이벤트에 총 2만1062명... 2 삼성카드, 지난해 순이익 6646억…전년비 9.1%↑ 삼성카드는 연결 기준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9.1% 증가한 664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액은 4조3832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늘었고, 영업이익은 8854억원으로 이 기간 9.3% 증... 3 DI동일 "이사회서 감사위 설치 심의…경영투명성 강화 계획 이행 박차" DI동일은 오는 3월 열릴 정기주주총회에 감사위원회 설치와 관련된 안건을 상정하는 걸 이사회에서 심의·검토한다고 7일 밝혔다.작년 12월11일 공시한 경영투명성 강화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서다.DI동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