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최대주주, 유상증자자금 마련 위해 지분 6.14% 매각 입력2007.07.05 16:37 수정2007.07.05 16: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루트로닉은 5일 최대주주인 황해령 대표이사가 유상증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연금 중소형주1호 외 15인에게 보유중이던 지분 6.14%(25만주)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황대표의 루트로닉 지분은 기존 32.17%(131만750주)에서 26.03%(106만750주)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더 엄격한 美증시, 나스닥 기업 감소 2 취임 첫날 "보편관세 준비 안돼"…환율 한달 만에 1430원대로 뚝 3 정철동 LGD 대표, 자사주 1만2460주 매입…"흑자전환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