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휴먼 상한가, 자회사 고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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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휴먼이 자회사의 고성장 전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포휴먼은 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일대비 14.97%(3750원) 오른 2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월29일부터 외국인의 매수세가 5거래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자회사인 FH가 유해가스 저감장치로 고성장하고 있다며 포휴먼의 목표가를 3만9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내놓았다.
환경규제 강화로 디젤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와 온실가스 처리장치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이징올림픽 지원차량 배기가스 저감장치 개발업체로 FH가 선정되었고, 중국 전역의 사업우선권도 부여받아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포휴먼은 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일대비 14.97%(3750원) 오른 2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월29일부터 외국인의 매수세가 5거래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자회사인 FH가 유해가스 저감장치로 고성장하고 있다며 포휴먼의 목표가를 3만9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내놓았다.
환경규제 강화로 디젤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와 온실가스 처리장치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이징올림픽 지원차량 배기가스 저감장치 개발업체로 FH가 선정되었고, 중국 전역의 사업우선권도 부여받아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