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세아, 음주운전 적발 ‥ 100일 면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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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세아(31)씨가 경찰청의 음주운전자 일제단속에 적발됐다.
김세아는 6일 0시 31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05%의 주취 상태로 SM7 승용차를 운전을 했던 것이다.
경찰 조사에서 김세아는 "단속 장소에서 700m 떨어진 신사동의 술집에서 친구 두 명과 만나 포도주 2잔을 마셨다"고 진술을 했다.
이에따라 김세아는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김세아는 1976년생으로 세종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다.
MBC 25기 공채탤런트로 방송계에 입문하여 1996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을 통해 데뷔했으며 KBS '서울 1945' MBC '귀여운 여인' SBS '유리화'등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세아는 6일 0시 31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05%의 주취 상태로 SM7 승용차를 운전을 했던 것이다.
경찰 조사에서 김세아는 "단속 장소에서 700m 떨어진 신사동의 술집에서 친구 두 명과 만나 포도주 2잔을 마셨다"고 진술을 했다.
이에따라 김세아는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김세아는 1976년생으로 세종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다.
MBC 25기 공채탤런트로 방송계에 입문하여 1996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을 통해 데뷔했으며 KBS '서울 1945' MBC '귀여운 여인' SBS '유리화'등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