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5일 오후 9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피앤 폴루스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의 현대 압구정 본점 스토어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한 파티에 참석해 개성 넘치는 패션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하정우는 기하학적인 무늬의 녹색 셔츠와 녹색 팬츠, 검은 뿔테 안경을 매칭시켜 연예계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