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 군인이 우크라이나 미조츠에서 알몸의 여성들에게 총을 난사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홀로코스트기념관은 나치의 끔찍한 만행을 담은 이 같은 사진들을 5일 공개됐다.

/파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