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휴가철을 앞두고 9일 서울 중구 명동 본점 앞에서 수상 레저용 최고급 보트를 선보였다.

미국 샤페럴사 제품인 이 보트는 화장실,침실,주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8명까지 태우고 최고 시속 50노트(약 92km)로 항해할 수 있다.

가격은 1억500만원.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