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 중남미서 귀국 입력2007.07.09 18:09 수정2007.07.19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중남미를 순방했던 이건희 삼성 그룹 회장이 지난 8일 귀국했다.이 회장은 올 3~4월 유럽 아프리카 중국을 방문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 활동을 벌인 데 이어 지난 4일 열린 과테말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를 20여일 앞두고 미리 출국,중남미 '표심'을 잡기 위해 활동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장 9일 설 연휴 끝...246일 뒤 다시 만날 '황금 연휴'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설 연휴 경복궁 나들이 ··· “아빠 인생샷 찍어주... 2 "광화문 집회는 코인 팔이"…네 갈래로 나뉜 尹탄핵 반대 진영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진영에서 내부 갈등이 갈수록 격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도심에선 탄핵 반대 집회가 크게 네 갈래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3 고려대도 등록금 인상 국내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고려대는 31일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에서 학부 등록금을 5.0% 인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고려대가 학부 등록금을 올린 건 2009년 이후 처음이다. 당초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