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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권위조 꼼짝마" … 예탁원, 방지기능 강화 신주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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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예탁결제원은 10일부터 위조방지 요소를 대폭 강화한 '신(新)주권'을 발행한다.

    예탁원은 최근 컬러복사기 및 스캐너 등의 기술 발전으로 유가증권의 위·변조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주식에 위·변조 방지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예탁원은 또 위·변조 여부를 정밀 감식할 수 있는 최첨단 정밀감식 장비도 도입키로 했다. 하지만 투자자의 혼란 방지를 위해 디자인과 색상은 지금과 비슷하게 유지하면서 위조 방지 요소를 기존 4개에서 12개 이상으로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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