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금융감독위원회 등이 후원한 제7회 대한민국 e금융상 시상식이 9일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렸다.

기업은행(행장 강권석·서비스 대상),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유재한·서비스 금상),LIG손해보험(사장 김우진·시스템 금상) 등 부문별 8개 수상 업체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