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은 9일 양산공장 신규투자시설 증설에 36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풍력부품 대량생산체제 구축 및 생산 CAPA 확대를 위한 투자"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