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옥토', 신규 유입금 4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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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우리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 상품 '옥토(沃土, OCTO)'의 신규유입금액이 지난 3월 12일 출시 후 4개월 만에 4조원 돌파했다고 밝혔다.
가입고객의 총자산은 14조6000억원을 넘었고 전체 가입고객수도 7만9000명을 넘어섰다.
주요 서비스 중 하나인 CMA 서비스는 신청자금이 2조원 수준이고, 마이너스 통장 기능의 종합담보대출 이용 고객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투자증권은 "빈번한 대금결제와 체크카드 기능이 필요한 자영업자와 전문직종 종사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옥토'는 오토모니백, 종합담보대출, 체크카드, 은행식 입출금, 주식거래, 이체/결제/납부, 금융상품 투자 등 증권 및 은행 금융거래 기능 8가지를 한 상품에서 거래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상품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가입고객의 총자산은 14조6000억원을 넘었고 전체 가입고객수도 7만9000명을 넘어섰다.
주요 서비스 중 하나인 CMA 서비스는 신청자금이 2조원 수준이고, 마이너스 통장 기능의 종합담보대출 이용 고객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투자증권은 "빈번한 대금결제와 체크카드 기능이 필요한 자영업자와 전문직종 종사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옥토'는 오토모니백, 종합담보대출, 체크카드, 은행식 입출금, 주식거래, 이체/결제/납부, 금융상품 투자 등 증권 및 은행 금융거래 기능 8가지를 한 상품에서 거래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상품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