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시스는 10일 GM대우자동차 신규차종 수주로 인천 부평구 청천동 부지를 약 69억65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차종 수주로 부평공장의 생산능력이 부족해 공장부지를 매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9월11일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