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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건설, 실적회복 기대 …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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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건설이 하반기 실적 회복 전망에 강세를 보였다.

    10일 울트라건설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96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용산과 양산 판교 오산 등 4개 지구에서 관급 건축 수주가 활발해짐에 따라 수익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급 위주 영업으로 주택 미분양에 따른 위험이 덜하고 수주 잔액이 6200억원에 이르러 향후 안정적인 사업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 강승민 연구원은 "울트라건설은 다양한 굴착 경험과 기술을 보유해 터널공사에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국내 건설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굴착 기계도 8대나 보유하고 있다"며 "관급부문의 매출 비중이 90%로 높아 타 주택 건설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현금 흐름이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올 1분기에는 26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하며 부진을 보였지만 하반기 이후엔 매출 신장이 기대돼 지난해에 이어 흑자를 이어갈 것"이라며 울트라건설의 올 매출을 2490억원,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또 "최근 매출 감소와 수주활동 약화로 인해 인수·합병(M&A)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기도 했지만 회사 측 대주주(지분율 54.5%)는 지분 매각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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