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명예의 전당… '불가사' 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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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엔 '불가사 명예의 전당'이 마련되어 있다.
'불가사'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사람들'의 줄임말이다.
'불가사'는 직원들마저 "저게 어떻게 가능한 일이냐"고 물을 정도의 어려운 일을 해결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지금까지 불가사에 이름을 올린 직원은 20여명.그 중에서도 '최고 경지'인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은 1호 불가사인 '생산성 향상 350일 달성'프로젝트와 이 프로젝트 제안자다.
1호 '불가사'는 현재 진행형으로 매일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하이닉스는 올해 장비고장 횟수나 반도체 수율향상 아이디어 공모를 위해 상금으로 42억원을 내걸었다.
아이디어만 잘 내면 1000만원 이상의 상금을 탈 수 있어 직원들의 호응이 뜨겁다.
'불가사'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사람들'의 줄임말이다.
'불가사'는 직원들마저 "저게 어떻게 가능한 일이냐"고 물을 정도의 어려운 일을 해결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지금까지 불가사에 이름을 올린 직원은 20여명.그 중에서도 '최고 경지'인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은 1호 불가사인 '생산성 향상 350일 달성'프로젝트와 이 프로젝트 제안자다.
1호 '불가사'는 현재 진행형으로 매일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하이닉스는 올해 장비고장 횟수나 반도체 수율향상 아이디어 공모를 위해 상금으로 42억원을 내걸었다.
아이디어만 잘 내면 1000만원 이상의 상금을 탈 수 있어 직원들의 호응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