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맨유 감독, 출판 기념회 연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이끌고 있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66)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자선 출판 기념회를 연다.
퍼거슨 감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 알렉스 퍼거슨 1999 챔피언 리그 트라이엄프(Sir Alex Ferguson 1999 Champion League Triumph)'란 회고록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출판 기념회에는 퍼거슨 감독을 비롯해 맨유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이언 긱스 등이 참석하며 유니폼과 액세서리,축구공 등 선수단 소장품 10점과 스포츠 크로키 화가 해롤드 라일리 작품 2점이 자선 경매된다.
전 세계에 1999권 한정 제작된 퍼거슨 감독의 회고록은 아시아에 배당된 200권 가운데 100권이 국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3000달러(약 280만원)다.
퍼거슨 감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 알렉스 퍼거슨 1999 챔피언 리그 트라이엄프(Sir Alex Ferguson 1999 Champion League Triumph)'란 회고록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출판 기념회에는 퍼거슨 감독을 비롯해 맨유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이언 긱스 등이 참석하며 유니폼과 액세서리,축구공 등 선수단 소장품 10점과 스포츠 크로키 화가 해롤드 라일리 작품 2점이 자선 경매된다.
전 세계에 1999권 한정 제작된 퍼거슨 감독의 회고록은 아시아에 배당된 200권 가운데 100권이 국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3000달러(약 280만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