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비젼은 11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65억원을 투자, 퀄리플로나라테크의 주식 9만3080주(28.99%)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태양전지 전용 다결정 잉곳 업체 퀄리플로나라테크는 지난해 매출 153억원, 당기순이익 14억8900만원을 기록했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