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11일 상해사고와 재산손해까지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삼성 올라이프 안전한 세상 만들기 운전자보험'을 선보였다.

삼성화재는 계약 1건당 매월 100원의 사회공익기금을 적립해 초등학교 1학년 및 장애학생들에게 안전재킷을 무료로 보급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